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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0 00:40:56, 수정 2019-10-10 10:18:36

    [SW이슈] 프라이머리, 7년간 비밀 ♥…상대는 모델 출신 남보라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힙합 프로듀서 프라이머리(본명 최동훈)가 9일 서울 강남구 한 결혼식장에서 모델 출신 남보라와 화촉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무려 7년간의 교제 기간을 가졌지만 지금까지 대내외적으로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채로 비밀 연애를 유지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날 결혼식 역시 주변 지인 및 친인척만 초청한 채로 치러졌다. 평소 프라이머리와 친분이 있던 정기고와 개코 등이 축가를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비밀은 철저히 지켜졌다. 다소 긴 연애 기간을 가졌음에도 그동안 두 사람은 자신들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해 그 어느 곳에도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결혼식 하루 전까지 어떠한 게시물도 남기지 않은 것이 특징. 다만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 이내 사라지는 휘발성 게시물)로 결혼식 당일 모습을 공개한 것이 전부다.

       

       

      그렇다면 모델 출신 남보라는 누굴까. 1985년생으로 올해 35살인 그는 174㎝의 큰 키로 모델 코스를 밟았다. 특유의 분위기로 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해 굵직한 유수의 런웨이를 걸었으며 잡지 보그, 엘르, 코스모폴리탄, 마리끌레르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현재는 푸드 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한식을 해외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펼쳤다.

       

      한편 프라이머리(37)는 언더와 오버그라운드를 넘나드는 힙합계열 프로듀서다. 힙합 1세대로 꼽히는 가리온을 비롯해 대중적인 래퍼 다이나믹 듀오, 리쌍, 슈프림팀, 빈지노를 비롯해 최근 힙합씬을 주도하는 트렌디 래퍼까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작곡 및 편곡 등에 참여했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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