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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7 15:04:42, 수정 2019-10-07 15:04:40

    현대차, 국내 최대규모 양궁대회 후원

    • [이재현 기자]현대차그룹이 양궁 대중화 적극 지원을 위한 양궁 대회 후원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는 오는 10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이하 한국양궁대회 2019)를 대한양궁협회 주관으로 개최하고, 현대차그룹은 이를 후원한다.

       

      지난 2016년 창설된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는 세계 최강 한국 양궁 선수들이 겨루는 한국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로, 현대차그룹은 양궁 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대회 후원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2016년 열린 첫 대회는 결승전에 총 16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국내 양궁 단일 대회로는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한국양궁대회 2019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부산 기장월드컵 빌리지 및 KNN 센텀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2019년 대한양궁협회 주관 국내대회 랭킹포인트 누적 상위자와 2019년 국가대표 선수단 및 상비군 선수단 등 남, 여 각 76명, 총 152명이 참가하며 리커브 남, 여 개인전 경기가 펼쳐진다. 

       

      상금 총액은 국내 대회 중 최대 규모인 약 4억 5000만원으로, 8강전에 오른 전 선수들에게 지급된다.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을 주며, 준우승자 5000만원, 3위는 2500만원, 4위는 1500만원, 5위부터 8위까지는 각각 800만원이 주어진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국 양궁의 저변 확대를 위해 선수들과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계속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궁의 경쟁력 향상과 대중화를 위해 지속해서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swing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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