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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6 23:06:41, 수정 2019-10-06 23:06:51

    부동산 불황 속에서도… ‘남광교 한일베라체’ 분양 완판

    • [정희원 기자] 한일건설이 선보인 ‘남광교 한일베라체’가 부적격 해지세대 재공급을 알린 후 1주일만에 완판됐다.

       

      한일베라체의 최초 청약 경쟁률은 3.92대1로 집중됐으며, 당시 부적격자 계약해지 세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던 바 있다. 한일베라체는 한일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일원에 공급하고 있고,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한편, 남광교 한일베라체는 지하 3층~지상 36층, 2개 동, 전용면적 62∼81㎡ 아파트 202가구와 전용면적 23∼33㎡ 오피스텔 21실 등 223가구로 구성됐다. 여기에 크고 작은 개발호재들이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 인근에는 광교신도시에서 호매실까지 약 11.1㎞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인 광교∼호매실 신분당선 연장선도 올해 예타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총 2조719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인덕원∼동탄 간 복선전철(총 구간 37.1㎞)이 9월부터 기본설계에 들어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블 역세권’ 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인건설 관계자는 “출퇴근 및 통학이 편리하고 이동이 자유로우며, 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해 뛰어난 주거환경 및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점이 수요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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