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9-09-30 15:06:20, 수정 2019-09-30 15:06:22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내달 13일까지 특별한 무료 전시회 개최

    • [한준호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해외 모터쇼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미래 신차와 새로운 자동차 생활을 미리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내달 13일까지 연다.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있는 JCC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래 모빌리티 세상에 다가올 삶의 변화를 주제로 ‘새로운 시작 The Next Chapter’이라는 이름을 내걸었다. 특히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문화 인프라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투모로드(TOMOROAD)’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준비한 행사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속한 폭스바겐그룹은 디젤 게이트 이후 확실히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E-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모든 이들을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전시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실제 단순히 미래 자동차의 모습을 미리 경험하는 것 외에 국내외에서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한 박경린 큐레이터를 비롯한 최지수 작가 등 관련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미술학습의 기회도 제공한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 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 제공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 사장은 최근 전시회 오픈 현장에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일관된 목표는 하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며 ”도전과 변화를 거듭하며 새로운 시작을 다져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고민과 비전을 담은 이번 전시에 많은 분이 오셔서 모빌리티와 도시의 미래변화를 즐겁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시는 세계적인 건축가인 안도 타다오가 설계하고 사선과 노출 콘크리트가 특징인 JCC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1층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4층에서 3층, 2층 순으로, 공간에 따라 과거와 미래, 현재, 상상을 키워드로 메시지를 다르게 구성했다.

       

      4층 체험관에서 체험 중인 시민 모습.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 제공

      전시의 핵심인 4층은 전동화부터 자율주행, 연결성,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미래의 이동성이 일으킬 삶의 변화를 일러스트와 LED, 모션그래픽, 디지털패드,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날 수 있다. 공간 벽면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그리는 미래의 모빌리티와 도시 모습을 파노라마 형태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채웠다.

       

      특히 4층 ‘ID. 패밀리 태그 테이블(ID. Family Tag Table)’은 최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최신모델들을 영상으로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며, ’VR존’에서는 가상현실에서 ID. 쇼카와 상호작용하며 자율주행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최신 전기차 모델에 실제로 적용되는 충전케이블이 달린 ‘충전 월박스’를 통해 전기차의 충전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의 마지막 코스인 2층은 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미래의 자동차를 상상해서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자율주행을 간단히 코딩해보는 오조봇 체험 공간, 자율주행차에 탑재되는 센서의 감지력을 관람객들이 게임으로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리액션 월’ 등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전시작품의 일부를 그려볼 수 있는 체험 활동도 마련했다.

       

      박경린 큐레이터가 이번 전시를 소개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 제공

      이번 전시를 기획한 박경린 큐레이터는 ”전시는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다음 세대가 퓨처 모빌리티를 쉽게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빌리티의 미래에 대한 지식을 확산하기 위한 강연도 진행한다. 내달 5일 열릴 강연에는 미래 모빌리티와 도시변화, 그리고 미래직업을 주제로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상무, 유현준건축사사무소 유현준 건축가, 한양대학교 한재권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 강연신청은 투모로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tongil77@sportsworldi.com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