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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6 13:19:36, 수정 2019-09-26 13:22:26

    토트넘, 소튼 제물로 위기 탈출? 손흥민 득점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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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위기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가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을까. ‘에이스’ 손흥민(27)의 발끝에 이목이 쏠린다.

       

      토트넘은 오는 2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최근 하락세다. 지난 25일 4부 리그 소속의 콜체스터와의 카라바오 컵에서 탈락하는 충격 패를 당했다.

       

      개막 후 토트넘은 홈에서만 2승을 챙겼다. 하지만 집 밖을 나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심지어 약체로 평가받던 콜체스터와 올림피아코스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영국 매체도 “최악의 결과”라며 충격에 빠졌다. 지금 기세가 이어진다면, 올 시즌도 토트넘은 무관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자연스레 기대는 주전 멤버들에게 모인다. ‘에이스’ 손흥민은 콜체스터전에서 교체로 투입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해리 케인은 경기를 쉬면서 체력을 완충했다. 팀 상황도 나쁘고, 부상 자원도 많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사우샘프턴전에서 핵심 선수들을 전원 기용할 확률이 높다.

       

      토트넘에게 이번 경기는 분위기를 뒤집을 기회다. 토트넘의 안방에서 펼쳐지는 경기이기도 하고, 포체티노 감독은 사우샘프턴을 10번 만나 단 2번만 패배했을 정도로 상대에게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사우샘프튼을 이끌었던 포체티노 감독의 이력도 원정팀을 괴롭힐 요소다.

       

      손흥민이 위기에 빠진 토트넘을 구해낼 수 있을까. 이들의 맞대결은 킥오프 10분 전 스포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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