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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5 03:08:00, 수정 2019-09-24 21:23:17

    어지럼증 발생원인, ‘경추 손상’ 여부 간과 말아야

    • [정희원 기자] 어지럼증은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한다. 특히 과로와 커다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 가사 노동과 육아에 지친 주부들, 하루 종일 공부에 매진하는 학생에서 흔하다.

       

      문제는 어지럼증 발생 원인이 무수히 많다는 점이다. 흔히 중추성 신경계 질환과 말초성 전정기관 장애로 어지럼증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를 명확하게 규명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게다가 단순히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할 경우 개선되기도 하나, 장기간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도 다반사다.

       

      어지럼증은 발생 원인에 따라 현훈, 말초성 전정 질환, 중추성 전정 기능 질환, 평형장애 등으로 구분된다. 이를 진단하기 위해 안진 유발 검사 및 뇌 컴퓨터단층촬영(CT), 뇌 자기공명촬영(MRI), 청력검사 등을 시행한다.

       

      유은영 주손척척의원 대표원장

      하지만 정밀 진단을 받은 뒤에도 이렇다 할 원인이 나타나지 않아 환자가 혼란을 겪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이럴 경우 근골격계 이상에 의한 어지럼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경추 1번인 아틀라스의 부정렬 사례가 대표적이다.

       

      경추는 두개골과 등뼈 사이에 위치한 가운데 목 부분을 형성하는 일곱 개의 뼈 구조물로 이뤄져 있다. 경추 내부에 가로돌기구멍이란 부위가 자리하고 있는데 척추동맥, 정맥, 교감신경얼기 등의 통로 역할을 수행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제1뼈인 아틀라스는 뇌에서 척수로 신경이 통과하는 첫 관문인 만큼 신경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실제로 아틀라스는 두피와 얼굴뼈, 뇌, 내이 및 중이, 교감신경계, 뇌하수체 등과 관계가 깊다. 만약 아틀라스가 손상되거나 부정렬이 나타날 경우 연관 부위에도 악영향을 끼쳐 어지럼증과 함께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아틀라스 부정렬은 일상생활 속 올바르지 못 한 자세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할 때, 고개를 앞으로 쭉 뺀 채 모니터를 바라볼 때, 책상 위에 놓여진 책을 보기 이해 고개를 과도하게 숙이는 것 모두 아틀라스 부정렬을 일으킨다. 이로 인한 어지럼증은 학생, 직장인 등에서 흔하다.

       

      따라서 별다른 원인 없이 어지럼증을 수시로 느낀다면 아틀라스 부정렬 여부를 검사받아볼 필요가 있다. 아틀라스 365검사는 아틀라스 X-레이검 사, 근골격계 초음파, 자세&체형검사, 체성분검사, 관절가동검사, 통증기능의학검사 등으로 이뤄진다. 정밀 진단 후 부정렬 사실을 확인했다면 아틀라스 360교정 솔루션을 통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유은영 주손척척의원 대표원장은 “아틀라스 360교정 솔루션은 아틀라스를 움직여 후두골과 경추 1번, 경추 2번 부정렬을 수직, 수평으로 정렬해 직행 상태를 만드는 고급 테크닉”이라며 “어지럼증이 지속될 경우 약물 자가 복용은 지양하고 정밀 검사 후 이에 최적화된 특화 치료를 받는 게 필수”라고 조언했다.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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