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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홍대, 야외 버스킹존 3곳 제공… 버스킹 문화 활성화 ‘앞장’

입력 : 2019-09-19 18:14:05 수정 : 2019-09-19 18: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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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우 기자] 애경그룹의 AK&홍대는 홍대 버스킹 문화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해 우천시에도 사용 가능한 야외 버스킹존 3곳을 제공하기로 했다.

AK&홍대가 마포구와 함께 운영·지원하는 ‘AK&버스킹존’은 총 3곳으로, 모두 AK&의 외부 필로티 공간에 위치해 있다. 필로티 공간이라 지붕이 있어 우천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AK&버스킹존’ 3곳 모두 200와트 스포트라이트가 설치되어 있고 전력 제공이 가능해 영상 촬영 및 야외 공연에 최적화되어 있다.

한편 ‘AK&버스킹존’은 홍대입구역 4번 출구와 7번 출구 부근의 유동인구가 많은 연트럴파크와 경의선숲길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버스킹 공연을 구경하는 관람객들도 많다.

‘AK&버스킹존’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사용 가능하며 올해 10월까지의 ‘AK&버스킹존’ 사용은 전화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10월까지는 전화 접수를 받으며 시범 운영할 예정이고, 11월 공연 예약부터 마포문화관광 홈페이지내 버스킹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AK&버스킹존’ 3곳 모두 필로티 공간 특성으로 우천시에도 공연이 가능하며, 음향을 위한 전력을 제공하고 스포트라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단, 기본 5미터 분량의 멀티탭 및 앰프 등 공연 장비는 각자 지참해야 한다. 특히 AK&버스킹존1은 일반 버스킹 공연도 가능할 뿐 아니라, 광장부에 위치해 있어 댄스팀 및 보컬이 없는 연주자가 공연하기에 적합하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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