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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100번 싸우고, 101번 화해하는 우리 딸들”… 훈훈한 일상 공개

입력 : 2019-09-15 16:16:46 수정 : 2019-09-15 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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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인교진의 아내이자 소이현이 두 딸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뜰 때부터 조잘조잘? 백 번 싸우고, 백 한 번 화해하는”이라며 “아빠는 솔로몬. 원래 다들 그런 거죠? 다른 집도 그렇죠?”라는 글과 함께 하은X소은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앙증맞은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내다.

 

한편,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 부부는 SBS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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