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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PICK] 트와이스 "'소중한 사랑' 들으며 그 시절 향수 느끼시길"

입력 : 2019-09-13 08:00:00 수정 : 2019-09-12 2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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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비교적 짧은 올 추석 연휴. 귀성길·귀경길 속 교통체증은 물론, 한자리에 모인 친척들과 주고 받는 뼈 있는 대화로 받는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음악. 마인드 콘트롤을 위해, 혹은 명절 느낌을 더욱 배가시키기 위한 스타들의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정리해봤다.

 

◆트와이스의 PICK: 90년대 감성의 재해석 '소중한 사랑'

 

걸그룹 트와이스가 추석 연휴 들을만한 노래로 '소중한 사랑'을 추천했다. '소중한 사랑'은 1998년 박진영이 박지윤에게 만들어주었던 하우스 댄스곡을 일렉트로닉 악기들과 힙합리듬으로 새롭게 편곡해 트와이스의 스타일로 새롭게 만들어낸 노래다.

 

트와이스는 "우리의 미니 2집 앨범 'PAGE TWO'의 수록곡"이라며 "올 추석에는 트와이스와 함께 그때 그 시절 향수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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