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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9 11:47:44, 수정 2019-09-09 11:47:44

    타이어뱅크, 후원 청소년들 초청 kt wiz 시구 및 시타 행사 개최

    • [한준호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추석 명절을 맞아 특별한 야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타이어뱅크는 자사가 후원하는 사단법인 미래를 위한 사랑 나눔협회의 이효주 교육이사와 새터민 청소년을 초청해 지난 8일 경기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 및 시타 행사를 치렀다. 이후 이들 청소년은 함께 경기도 관람했다. 

       

      직접 시구를 진행한 이효주 씨는 “생각지도 못한 큰 명절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기뻤고, 함께한 학생도 즐거웠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0년 동안 새터민 지원단체인 미래를 위한 사랑 나눔협회(회장 이영철)를 후원해왔다. 협회는 새터민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러한 경기 관전 및 시구·시타 후원은 타이어뱅크가 지난 2015년 KBO리그 메인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되면서 시작됐다. 특히, 현재까지 야구 직접 관람이 어려운 소외 계층과 새터민, 지역의 사회복지 대상자 등 약 1만2000여명에게 ‘야구 관람’ 기부 형태로 ‘행복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2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kt위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지역 사회복지 단체 9곳의 200여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을 후원했다.

       

      오는 17일에도 타이어뱅크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경기에 야구 직관 후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국민과 함께하는 타이어뱅크 기업 철학을 실천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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