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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8 18:14:04, 수정 2019-09-08 18:14:03

    백화점에선 ‘품격’… 마트에선 ‘지역 경제’ 살린다

    롯데쇼핑 추석선물세트
    •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눈앞에 다가왔다. 해마다 추석이면 평소 고마웠던 분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이 오고가곤 한다. 올해도 소중한 사람들에게 정을 베푸는 자리를 마련하면 어떨까. 이를 위해 스포츠월드가 실속과 정성이 가득 담긴 제품들을 엄선했다. <편집자주>

       

      롯데백화점 선물세트(왼쪽)와 롯데마트에서 선물을 고르는 고객

      롯데쇼핑의 올해 추석 선물 주력 상품은 전략이 확실하다. 백화점은 초고가 프리미엄 한우, 마트는 지역 특산품 위주다.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지난해 추석 기간 롯데백화점에서 준비한 초고가 135만원짜리 한우 선물세트는 준비 물량 100세트가 모두 완판됐으며, 세계 최정상(샴페인+코냑) 세트 역시 1000만원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준비 물량 10세트가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동향에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에도 초고가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NO.9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로, 고기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등심 안심 살치살 등의 구이용 부위를 엄선해 구성한 ‘L-NO. 9 세트(총 6.5kg, 100세트 한정)’를 135만원, 울릉도의 산과 바다, 바람이 키워서 ‘약소’라고 불리는 우리 고유의 한우인 울릉칡소를 준비해 ‘울릉칡소 명품 세트(총 4.2kg, 200세트 한정)’를 88만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을 전면 배치했다. 롯데마트가 최근 추진중인 ‘지역 1번지 매장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하기 위해 산지와 상권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지역 전문가를 현업 최전방에 배치하는 ‘지역 MD 조직’을 신설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을 기반으로 한 ‘로컬 신선 선물세트’ 30개를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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