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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걱정 NO… 간편하게 먹는 생선구이

입력 : 2019-08-21 18:35:42 수정 : 2019-08-21 18: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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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올 가을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들이 눈에 띄고 있다. 업계에서 이미 정평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제품들이다. 이에 스포츠월드가 실속이 가득 담긴 제품들을 엄선했다. <편집자주>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가정간편식(HMR)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오뚜기는 생선구이도 간편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난 5월 수산물 간편식 제품인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사진)’ 3종을 선보였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면서 CJ제일제당 등 여러 업체에서 수산물 간편식을 잇따라 시장에 내놓고 있다.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맛있는 생선구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렌지에 돌려 먹는 생선구이’는 다양한 이유로 생선 조리를 꺼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하여 출시한 제품이다. 불편한 생선손질 없이도, 생선 굽는 냄새 없이도, 짧은 조리시간으로도 촉촉하면서 맛있는 생선구이로 풍성한 집밥 한상을 완성할 수 있다. 품질 좋은 고등어, 꽁치, 삼치를 선별하여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웠으며, 강황과 녹차 등의 향신료 추출물로 생선의 비린내를 확 줄였다.

 

‘렌지로 돌려 먹는 고등어구이’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먹는 고등어를 맛있게 구운 제품이다. 지방 함유량이 높아 더욱 고소한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사용한 고담백 생선구이다. ‘렌지로 돌려 먹는 꽁치구이’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꽁치 한 마리를 통째로 구운 제품으로 밥 반찬으로는 물론 술 안주로도 제격인 제품이다. ‘렌지로 돌려 먹는 삼치구이’는 국산 삼치를 사용하여 맛있게 구웠으며, 가시를 99% 이상 발라 먹기 좋게 토막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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