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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20:00:00, 수정 2019-08-13 14:34:16

    축제 한마당 마스터즈 대회…세계수영댄스 대회 개최

    •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수영댄스 경연대회가 젊은이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남부대학교 특설 무대에서 젊은이들의 화려한 수영댄스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댄스 경연대회는 수영과 물을 주제로 해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매력적인 댄스 장르나 순수 창작안무를 관객에게 선보였다.

       

      결선 무대에 오른 9개 팀은 지난 7월 18~19일 선수권대회 기간 예선을 치렀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댄스경연대회는 한국인 최초로 ‘아메리카 갓 탤런트’ 본선에 올라 톱7까지 진출했던 ‘애니메이션 크루’의 식전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춤추는 미술관이라 불리는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애니메이션 크루’는 살아 움직이는 미술 작품의 상상을 춤으로 실현하는 공연을 선사했다.

       

      또 다른 축하공연으로는 수영댄스팀 피모션과 비트박스 텀프(tump)가 출연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결선 진출팀은 순천을 대표하는 Stitch World, 차이나 소울 댄스 페스티벌 탑4인 AREA51, 17년도 힙합페스티벌 금상 팀인 H&M, 17년도 코리아 힙합 인터내셔널 참가팀인 H2CH, P.E(passionate), DG Crew, to the girls, 런더왁, 솔라C 총 9개 팀이다.

       

      결선 무대의 우수 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으며 마스터즈 기간 남부대 특설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관객에게 선보일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마스터즈 기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문화예술회관, 각 경기장 특설 무대에서는 각종 예술 공연과 국악 상설 공연 등이 계속 펼쳐진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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