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그룹 VAV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VAV는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새 썸머 스페셜 싱글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VAV는 화이트와 블랙이 적절히 어우러진 의상으로 시크미를 배가시켰다. VAV만의 남다른 비주얼과 피지컬이 더욱 돋보였다.
라틴 음악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 VAV의 섹시미도 더욱 시선을 모았다.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는 이들의 매력이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 됐다.
'기브 미 모어'는 여름과 어울리는 흥겨운 일렉트로닉 레게톤 장르의 곡이다. 빌보드 차트를 올킬하며 라틴 음악에 한 획을 그은 라틴팝 황제 데 라 게토(De la ghetto)가 피처링을, 그래미어워즈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천재 프로듀서 듀오 플레이 앤 스킬즈(Play-N-Skillz)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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