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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0 00:00:00, 수정 2019-08-10 00:18:14

    ‘레알 신입생’ 아자르, 등 번호 마침내 공개...7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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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에덴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등 번호 7번을 받았다.

       

      레알은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사용할 등 번호를 공개했다. 프리 시즌 동안 임시 번호로 50번을 썼던 아자르는 마리아노 디아즈가 쓰던 에이스의 상징인 7번을 배정받았다.

       

      아자르는 지난 시즌까지 첼시의 주축이었으나, 레알의 꾸준한 구애 끝에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백곰군단의 일원이 됐다. 최근 체중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금세 날씬해진 몸매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우려를 잠재웠다.

       

      화두였던 등 번호도 해결됐다. 7번이 희망했던 아자르는 이미 디아즈가 사용하고 있던 터라 어느 번호를 받을까가 관심사였는데, 이번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디아즈는 24번을 달고 아자르는 7번을 달게 됐다. 

       

      또 다른 신입생인 에데르 밀리탕은 3번, 루카 요비치는 18번, 페를랑 멘디는 23번을 받았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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