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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9 06:29:00, 수정 2019-08-08 15:30:06

    ‘위 고 아닌 컴온 노리치’...리버풀, 개막전 승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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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단 한 번 패배했으나 아쉽게 2위에 그친 리버풀이 안방에서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까. 

       

      리버풀과 노리치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은 오는 10일 토요일 새벽 4시(한국시간)에 열린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염원하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리그에선 승점 97점을 얻고도 맨체스터 시티에 밀려 결국 2위를 기록했다. 핵심 중앙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도 “단 1패로 우승을 못 해 실망했다”며 당시 감정을 전하기도 했다.

       

      이제 리버풀은 노리치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기나긴 대장정에 나선다. 노리치는 챔피언십를 제패하며 3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양 팀의 객관적 전력 차이는 크지만, 시즌 초반엔 이변도 자주 생기기에 리버풀도 마냥 방심할 순 없다.

       

      맨시티와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리버풀이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까.

       

      리버풀과 노리치의 1라운드 경기는 오는 10일 토요일 새벽 3시 50분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스포티비 나우에서는 프리미어리그의 전 경기가 생중계되며, 경기별 하이라이트도 가장 빨리 제공된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리버풀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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