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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10개월 소감에 “매주 실검에 오르는 변화 생겨”

입력 : 2019-07-31 10:17:48 수정 : 2019-07-31 10: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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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라디오 출연 10개월 차가 된 소감에 “매주 실검에 오르는 변화가 생겼다”고 웃으며 말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입사 3년 차이고 라디오 진행은 10개월이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무엇이냐”라고 묻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게 큰 변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철은 “매주 실검에 오르고 있다. 뜬금없이 9위, 8위에 올라있다”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주바페’, ‘수호천사’등 다양한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철파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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