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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5 03:00:00, 수정 2019-07-24 17:03:16

    2주년 맞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리프레싱 비비들리’로 브랜드 강화 나선다

    비스타핏·비스타아트·비스테이지·비스테이트 캠페인 진행 / “기분 좋은 활력·새 아이디어로 비비드한 휴식 문화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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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우 기자] 개관 2주년을 맞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이 브랜드 색채 강화에 나섰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지난 2017년 4월 과거 W 브랜드를 떼고 ‘토종’ 호텔 브랜드로 재출범, 짧은 시간동안 인상적인 족적을 남겼다. 간판만 바꾼게 아니다. 옛 W호텔은 골격과 외관 유리를 빼고 모든 부분을 갈아 엎었다. 그랜드 워커힐은 7개층 개보수가 있었고, 낙후됐던 더글라스 하우스도 리뉴얼 오픈했다. 연회장도 추가됐다.

      호텔 업계는 인터내셔널 체인과 결별에 물음표를 던졌지만, 결과적으로 성공이었다. 지난 2년 간 마이스(MICE)와 홀세일(대규모), 카지노 관련 고객이 아닌 일반 고객들이 늘어났다는 것이 의미 있는 성과다. 사드 사태 등 외적인 변화 요인 때문에 지난 W호텔, 쉐라톤 시절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워커힐의 50년 호텔 운영 노하우와 인터내셔널 체인 호텔 경험을 제대로 융합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 가고 있다.

      오픈 2년을 기해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재정비, 신규 상품 개발 등 다각도의 브랜드 리뉴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쓴맛을 봤던 면세점 자리 역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다.

      토종 호텔로 재출범 2주년을 맞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 전경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단순한 휴식 이상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해서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리프레싱 비비들리(Refreshing. Vividly.)’라는 콘셉트를 제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할 계획을 내놨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이 지향하는 ‘리프레싱 비비들리’는 기분 좋은 활력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한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데 의미를 두며,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 순차적으로 비스타핏(VISTAYFIT), 비스타아트(VISTART), 비스테이지(VISTAGE), 비스테이트(VISTASTE) 등 총 4가지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VISTA와 STAY FIT을 결합한 ‘VISTAYFIT’은 건강한 음식과 활력 넘치는 신체로 변화를 지향한다. 심신의 건강을 바로잡고 윤택한 삶을 지속하기 위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VISTAYFIT은 연중 운영되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비스타 웰니스 프로그램은 매년 6월 두 번째 토요일에 시행되는 국제적 비영리 캠페인인 글로벌 웰니스 데이에도 참여해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VISTART’는 VISTA와 ART를 결합한 단어로, 최신의 아트 트렌드를 소개하며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유행을 이끌어가는 크리에이티브한 호텔로서의 비스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예술계를 이끌어갈 신예 작가를 발굴하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고객들에게 비스타만의 독창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로비에 마련된 VISTART ZONE, VISTART ROAD에서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VISTAGE’는 VISTA와 STAGE의 합성어로, 신선한 음악적 자극을 주는 독창적인 퍼포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하반기에는 VISTA와 TASTE를 결합한 ‘VISTASTE’ 를 통해 색다른 미식 문화를 선보이며 술과 음식 취향을 설계하는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도중섭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괄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리프레싱 비비들리’ 콘셉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늘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그를 통한 신선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분 좋은 활력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고객과 함께 비비드한 휴식 문화를 이어갈 비스타 브랜드의 재도약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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