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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6 03:00:00, 수정 2019-07-15 14:48:54

    2020년형 SM6, 상품성은 높이고 가격은 내렸다

    • [한준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상품성은 높이고 가격은 내린, 고급 중형세단 ‘2020년형 SM6’를 내놨다.

       

      2020년형 SM6는 상품성을 한층 강화하면서도 트림별 가격은 유지하거나 내렸다. 특히 SE와 LE/RE 트림의 경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편의사양을 충분히 기본화하고도 가격은 각각 50만원, 30만원 인하해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했다.

       

      다만, 달라진 점은 ‘S-Look 패키지(스포티 패키지)’ 옵션을 새로 추가한 것이다. 또한 더 뉴 QM6에 이어 최고 수준의 품질과 경험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2020년형 SM6에도 최고급 주력 브랜드인 ‘프리미에르(PREMIERE)’를 도입했다.

       

      ‘SM6 S-Look’은 SM6의 ‘스포티’, ‘스타일리쉬’, ‘센슈얼’이라는 세 가지 장점을 모두 담아 감각적인 드라이빙에 세련미를 더했으며, 드레스업 튜닝이 필요 없는 스타일리쉬함을 표현했다. 모드별 사운드와 색깔을 달리 한 점이 눈길을 끈다. 

       

      ‘프리미에르’는 멤버십 서비스뿐만 아니라 전용 로고,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이 돋보인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게 적용했고 각종 편의사양도 더했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2020년형 SM6는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은 추가해 프리미엄 가치를 높였지만, 불필요한 사양은 제외해 가격을 내림으로써 동급 최상의 가성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뿐만 아니라 함께 출시한 S-Look 패키지 및 프리미에르 브랜드를 통해 고객 선택폭을 넓히고자 했다”고 밝혔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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