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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1 10:12:36, 수정 2019-07-11 10:17:34

    [SW이슈] 화사, 뭘 해도 화제… 먹방·보디슈트부터 ‘노브라’까지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마마무 화사가 파격 보디슈트부터 노브라 패션까지 대중들로부터 화제와 동시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화사는 지난 7일 홍콩에서 열린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흰색 크롭 티셔츠를 입고 입국한 화사는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항을 빠져나왔다. 그런 가운데 화사의 공항패션이 유독 주목을 받았다.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속칭 ‘노브라’ 패션이었기 때문. 이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화사’, ‘화사공항’, ‘화사공항패션’이 오르내렸다.

       

      첫 반응은 엇갈렸다. ‘보기에 민망하다’는 지적과 함께 ‘당당한 모습이 좋다’는 지지도 있었다. 하지만 화사를 향한 대중의 시선은 비난보다 응원이 더 많았다. 화사의 당찬 자신감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이에 앞서 ‘노브라의 아이콘’ 설리가 소신을 밝힌 것도 한몫을 했다. 설리는 한 예능에 출연해 “노브라는 개인의 자유다. 브라 자체가 와이어가 있어서 소화에도 좋지 않고, 편안해서 착용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겉으로는 문제적 행동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이유있는 행동이라는 점에서 대중을 납득시킨 것이다.

       

      앞서 화사는 맛깔나는 먹방으로 곱창대란을 일으키기도 했고, 지난해 말에는 파격 보디슈트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화사는 2018년 12월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팬스 초이스 인 재팬’에서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Worldwide Fans’ Choice TOP10)‘에 선정, 마마무 멤버들과 무대에 올랐다. 이날 화사는 솔로곡 ‘주지마’를 부르기 전 강렬함이 물씬 느껴지는 붉은색 점프슈트를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원피스 수영복처럼 생긴 이 의상은 볼륨감과 함께 각선미를 극도로 강조하는 하이레그 형태로, 엉덩이가 절반 이상 노출될 정도로 파격적이었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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