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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6 15:32:38, 수정 2019-07-06 15:32:44

    로드FC 고동혁, 일본 글래디에이터 출전…5전 전승 파이터 상대 KO 노린다

    •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ROAD FC 파이터 고동혁(22, 팀 스트롱울프)이 일본 글래디에이터 대회에 출전해 KO 승을 노린다.

       

      고동혁은 7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GLADIATOR 010: in Osaka에 출전, 일본의 야마토(18)와 대결한다. ROAD FC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아마추어 리그에서 경험을 쌓아온 고동혁은 적극적인 공격이 돋보이는 파이터다. 2015년부터 ROAD FC 센트럴리그에 출전, 5승 5패를 거뒀다. 프로 선수로 데뷔한 후에도 자만하지 않고, 경험을 쌓고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경기를 뛰어왔다.

       

      이번 경기는 고동혁의 세 번째 일본 원정 경기다. 그동안 고동혁은 DEEP, THE OUTSIDER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상대는 만만치 않다. 야마토는 2017년 프로 데뷔 후 5경기를 모두 승리한 강자다. 상대를 KO시키는 펀치력, 서브미션으로 끝낼 수 있는 그라운드 기술도 갖췄다. 

       

      6일 오전 출국한 고동혁은 “1년 만의 프로 시합이라 한편으로는 설레고 한편으로는 간절하다.”며 “시합 준비는 상대를 KO, 피니시 시킬 준비만 하고 있고, 이번 시합 준비 만이 아닌 내가 지금까지 흘려온 땀들, 노력들이 이번 경기에 모든 빛을 발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경기 잡아주신 ROAD FC에 정말 감사드린다. 꼭 승리해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5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과 박해진의 타이틀전이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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