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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5 03:00:00, 수정 2019-07-04 16:58:03

    쉐보레, 국내 정통 픽업 트럭 시장 연다

    콜로라도 8월 공식 출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추구 고객 타깃
    • [한준호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가 북미 픽업트럭의 정수로 유명한 쉐보레 콜로라도를 오는 8월 국내 출시한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1918년 브랜드 최초의 트럭인 ‘원톤(One-ton)’부터 100년을 이어온 픽업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쉐보레의 정통 중형 픽업트럭이다. 픽업트럭의 본고장이자 시장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에만 14만대 이상 판매된 쉐보레의 주력 모델 중 하나다.

      콜로라도의 인기 비결은 아메리칸 픽업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편의사양에 있다. 뒤범퍼 모서리에 발판을 탑재해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도 손쉽게 화물을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 ‘내부 토션바’, ‘로터리 댐퍼’ 탑재로 테일게이트를 가볍게 여닫을 뿐 아니라 안전하게 천천히 열리도록 하는 ‘이지 리프트’ 및 ‘로워 테일게이트’ 등 쉐보레의 100년 픽업 트럭 노하우가 곳곳에 반영돼 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 램프’, 적재함 안쪽을 특수 코팅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와 카고 레일 상단을 보호하는 ‘베드 레일 프로텍터’ 등 적재공간에서의 작업 편의와 효율을 높이는 세밀한 장치들이 곳곳에 적용됐다.

      이밖에 실내공간의 각종 버튼과 온도조절 다이얼, 기어노브 역시 장갑을 끼고도 조작이 편하도록 큼지막하게 디자인돼 픽업트럭 특유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2열 시트 아래에는 공구와 같은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는 적재함이 자리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으며, 뒷유리에는 개폐가 가능한 ‘슬라이딩 리어 윈도’가 적용돼 이를 통한 환기는 물론, 실내 탑승이 어려운 대형 반려동물의 상태를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게 배려했다.

      트레일러를 달고 운행하는 것에서도 상당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토우/홀 모드’ 및 ‘트레일러 브레이크’ 통합 시스템은 강력한 힘이 요구되는 토크 영역에서 변속 패턴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해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게 돕는다.

      쉐보레 마케팅 관계자는 “쉐보레 콜로라도는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고객들의 개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 완성할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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