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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8 03:00:00, 수정 2019-06-27 16:38:53

    이지홍 혼다코리아 신임 사장 “올해 목표는 1만대 재진입”

    • [정희원 기자] “올해는 다시 1만대 클럽에 진입하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겠습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내수시장에서 자동차 부문에서 1만1000대를, 모터사이클 부문에선 2만5000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잡았다.

      이 대표는 “자동차 산업이 격변기에 접어든 시점에 대표이사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목표 달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혼다가 이미 소비자 만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들며 이 같은 가치를 높임으로써 더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이 대표는 “혼다는 컨슈머인 사이트 조사에서 가장 높은 고객 만족 1위를 기록한 브랜드”라며 “H.O.T(Heart of Trust)의 자세로 고객을 대할 때 항상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홍 대표는 2002년 혼다코리아에 창업 멤버로 입사해 17년간 경력을 쌓은 ‘영업통’이다. 2013년 사업관리부 이사, 2014년 모터사이클 영업부문 이사, 2015년 자동차 영업부문 이사, 2016년 자동차 사업부 상무이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자동차 사업부 상무이사를 맡은 2016년 이후 혼다코리아는 2017년 10년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혼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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