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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6 13:19:03, 수정 2019-06-26 13:19:02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28일부터 개최

    •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KLPGA 2019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가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다.

       

      용평리조트가 위치한 발왕산은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고산으로 왕이 날 자리가 있다는 의미를 지녔으며, 여덟 명의 왕이 난다는 전설로 인해 팔왕산으로도 불린다.

       

      대회의 초대 챔피언인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KLPGA 2017시즌 대상을 차지하며 국내 여왕 자리에 올랐고, LPGA에서도 활약하며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있다. 역대 우승자 이소영(22·롯데), 최혜진(20·롯데)과 함께 디펜딩 챔피언인 박채윤(25·삼천리) 역시 KLPGA 톱플레이어로 등극했다. 발왕산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여왕 자리에는 어떤 선수가 앉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펜딩 챔피언 박채윤은 이번 시즌 아직까지 첫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지만,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효성에프엠에스 대상포인트 2위, 톱텐 피니쉬율 1위에 자리하고 있다. 그 기세를 몰아 본 대회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승을 동시에 노린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1억2000만원의 상금뿐만 아니라 버치힐 명예회원권, 맥콜 3년 증정권 등 푸짐한 부상이 주어진다. 또한 올해도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회 기간 5번 홀과 10번홀에 ‘맥콜존’이 운영된다. 선수들의 드라이버샷이 맥콜 존에 안착할 때마다 50만 원씩 적립되며, 최대 3천만 원을 자선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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