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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6 10:42:11, 수정 2019-06-26 10:42:10

    디비전 시스템 정착 위해 대한체육회·대한축구협회 머리 맞댄다

    •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대한축구협회(KFA)와 대한체육회가 머리를 맞댄다. 디비전 시스템 정착을 위해서다.

       

      KFA는 25일 "국회의원 이상헌,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연계를 위한 디비전 시스템 구축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문-생활 축구 통합 이후 우리나라 스포츠 종목 중 가장 선진화된 운영 환경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축구의 사례를 통해 디비전 시스템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해외 사례 비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디비전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타 종목에까지 확대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채재성 대한축구협회 이사(동국대 교수)의 ‘축구 디비전 시스템 현황 및 향후 지원방안 모색’에 관한 발제로 시작된다. 이어 김의진 국민대 교수가 ‘해외사례를 통한 디비전 발전방안’을, 전용배 단국대 교수가 ‘축구 디비전 시스템 사례를 통한 타 종목 확대’에 관한 토론 주제를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개별 발표 후에는 패널과 토론회 참가자들이 함께 해당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공유의 시간도 갖는다.

       

      이날 행사는 국회의원 이상헌, 대한체육회 김교흥 부회장, 대한축구협회 홍명보 전무 등 주최단체를 포함해 한준희 KBS해설위원, 배태한 축구분석전분가, 심상보 대한체육회 부장 등 패널, 디비전 사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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