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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5 10:26:32, 수정 2019-06-25 10:26:33

    ‘엄마골퍼’ 안시현, LPGA 메이저 출전권 잡았다… 한화클래식 亞 챌린지 ‘정상’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엄마골퍼’ 안시현(35)이 LPGA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과 KLPGA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 2019’ 출전권이 걸린 ‘한화클래식-에비앙챔피언십 아시아 챌린지’에서 정상에 올랐다.

       

      안시현은 지난 24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36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한 대회 마지막날 합계 141타 3언더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안시현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오는 7월25일부터 프랑스 에비앙리조트에서 열리는 LPGA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 출전권과 왕복항공권 및 숙식 등의 체제비를 지원 받는다.

      안시현은 KLPGA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 출전 자격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2위를 차지한 정희원에게 주어졌다. 정희원 역시 추후 자력으로 출전권을 획득할 경우 3위를 기록한 아마추어 골퍼 윤민아가 획득할 수 있다.

       

      한화클래식 대회는 한국의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권 만 14세 이상 모든 선수가 참가할 수 있다. 국내에서 LPGA와 KLPGA 대회 출전권이 동시에 걸린 대회가 치러진 것은 '한화클래식 에비앙 챔피언십 아시아 챌린지 2019'가 처음이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한화큐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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