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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9 16:25:14, 수정 2019-06-19 16:25:14

    ‘컴백’ 레드벨벳 “‘짐살라빔’, 한 번만 들어도 중독될 것”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새 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의 여섯 수록곡의 매력을 소개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레드벨벳의 새 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고, 수록곡 하이라이트 음원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레드벨벳의 새 앨범 타이틀곡 ‘짐살라빔 (Zimzalabim)’은 곡의 반전과 시원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 팝 곡으로,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 ‘Zimzalabim’을 외치며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의 가사를 담았다. 뮤직비디오 역시 드라마틱한 곡 전개와 분위기에 맞춰 테마 파크를 콘셉트로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이날 아이린은 “‘짐살라빔’은 유럽에서 ‘수리수리 마수리’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마음 깊이 담아뒀던 꿈을 펼쳐보라는 주문이다. 한 번만 들어도 중독될 만큼 중독성이 강한 곡”이라면서 “‘빨간맛’ 작곡가님이 중독성 강한 곡을 하나 더 탄생시켜주신 것 같다”고 했다. 

       

      수록곡 하이라이트 음원 소개도 이어졌다. 아이린이 소개한 ‘써니 사이드 업!’은 레게와 힙합이 혼합된 래거 장르의 팝 곡이다. 아이린은 “연인 사이의 밀당 과정을 달걀 반숙을 만들 때 불조절이 중요한 상황에 빗대어 쓴 곡이다. 노래를 들으면 자율적으로 비트를 타게된다”고 소개했다. 연인 사이에도 섬세한 감정 조절이 필요하다는 재치 있는 비유의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슬기는 ‘밀크쉐이크’에 대해 “상대방에게 첫눈에 반한 순간의 감정을 차갑고 달콤한 밀크쉐이크를 마실 때에 비유한 곡”이라고 말했다. 올드 스쿨 힙합과 소울 음악의 특징이 더해진 그루비한 펑크 팝 장르의 ‘밀크쉐이크’는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귀를 사로잡는 상큼 발랄한 곡이다. 

       

      ‘친구가 아냐’는 에너제틱한 기타 사운드와 시원한 베이스 그루브가 리듬감 있게 담긴 곡이다. 웬디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상대에게 사랑을 느끼는 생동감 넘치는 곡”이라며 “예전에 녹음을 했는데, 아껴두고 있다가 재녹음했다. 이번엔 한 키를 높였다”고 밝혔다. 

       

      ‘안녕, 여름’은 뜨거운 여름 도심 속에서 자전거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는 장면을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조이는 “페스티벌 콘셉트로 다양한 효과음이 들리는 곡이다. 마치 퍼레이드 같은 화려함이 느껴진다. 듣고 있으면 도심 속에서 자전거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는 모습이 상상된다. 실제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여름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마지막 수록곡 ‘LP’는 트렌디한 멜로디의 후렴구와 레드벨벳의 부드러운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곡. 예리는 “얼반 팝 장르의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해변에서 왈츠를 추는 낭만적인 느낌을 담은 곡”이라고 곡 소개를 마무리했다.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은 오늘(19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타이틀 곡 ‘짐살라빔 (Zimzalabim)’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 오픈될 예정이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김용학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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