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기자]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이 조리정수기를 삼성웰스토리에 공급한다.
하우스쿡의 조리정수기는 일명 ‘라면조리기’, ‘즉석라면조리기’, ‘라면기계’로 알려진 제품이다. 즉석조리가 가능한 인덕션 기능에 정수기를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킨 제품이다.
하우스쿡 조리정수기는 이용객의 취향과 편의를 제공하고 인덕션과 정수기 멀티기능과 셀프운영이 가능해서 인건비 부담이 없다는 것이 합격점을 얻어 삼성웰스토리의 선택을 받았다. 앞으로 하우스쿡의 조리정수기는 삼성웰스토리가 위탁 운영하는 매장에 본격 공급하게 된다.
신영석 하우스쿡 대표는 “인덕션과 정수기가 합해져 설치, 운용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구내식당, 케이터링 업체 요청시 할인과 지원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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