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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9 03:00:00, 수정 2019-06-18 10:07:34

    SK텔레콤-삼성전자, 5G 고도화 위해 네트워크부터 단말까지 전방위 협력

    •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왼쪽)과 전재호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이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SK텔레콤 ICT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준호 기자]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5G 고도화 및 6G로의 진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SK텔레콤 ICT 기술센터에서 5G 고도화 및 6G 진화 기술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먼저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5G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28㎓ 차별화, 초고신뢰-저지연 통신, 자율주행차량 및 드론용 V2X 통신, 5G SA망 진화, 다중 안테나 기술 고도화, 5G 인빌딩 솔루션 연구와 상용화에 나선다.

       

      또한 양사는 이용자에게 최고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용 서비스 출시 관련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5G 관련 네트워크 기술은 물론, 혁신적인 단말과 소프트웨어, 스마트 솔루션의 공동 개발과 상용화에 나선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5G를 넘어 6G 전반에 대한 공동 R&D 추진도 나선다. 양사는 긴밀한 협의를 통해 6G 기술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주요 기술을 발굴 및 개발하는 한편, 6G를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도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LTE와 5G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온 삼성전자, 노키아, 에릭슨 주요 장비 3사 모두와 5G 고도화 및 6G 진화 기술 공동 연구에 대한 협약을 맺게 됐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CTO)은 “이번 협약이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글로벌 5G 리더십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5G 품질 확보 및 향후 6G 이동통신 기술의 진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재호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은 “현재 상용화된 5G의 망 최적화와 고도화에 부족함이 없도록 SK텔레콤과 지속 협력할 것”이며 “SK텔레콤과의 개발 협력을 통해 5G에 더하여 향후 펼쳐질 6G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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