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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가든, ‘먹는 물’로 만든 어린이 물놀이장 연다

입력 : 2019-06-19 03:01:00 수정 : 2019-06-18 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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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퍼스트가든의 어린이 물놀이장 브랜드 ‘퍼스트차일드’가 오는 22일 오픈한다.

 

새로 선보이는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은 경기 파주시 퍼스트가든 내에 자리잡고 있다. 아이들을 생각해 정수를 매일 깨끗하게 교체하는 천연 물놀이장으로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김창희 퍼스트가든 회장은 “플라즈마 공법으로 정수해 매일 교체되는 깨끗한 물로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며 “퍼스트가든은 최첨단 장비뿐 아니라 전문적이고 차별화 된 웰빙 어린이 물놀이장을 매년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퍼스트차일드는 어린이 천연 음료수 브랜드 ‘페이퍼보트’와 연계해 물놀이장 이용 고객 1000명에게 음료수를 증정할 예정이다.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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