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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03:10:00, 수정 2019-06-03 13:24:34

    LG전자,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 국내서 예약 판매 개시

    • [한준호 기자] LG전자가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OLED88Z9K)’의 7월 국내 시장 출시에 앞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신제품은 세계 최고 8K 해상도, 올레드 TV 중 최대 크기인 88인치를 모두 갖춘 초대형 초고화질 TV다. 기존 8K LCD TV와 달리 3300만 개 화소 하나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완벽한 블랙은 물론 더욱 섬세한 색을 표현한다.

       

      해당 제품은 독자 개발한 화질 프로세서에 딥러닝 기술을 더한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8K’를 탑재해 화질과 사운드를 알아서 최적화한다. 특히 이 프로세서는 사용자가 2K(1920 X 1080)나 4K(3840 X 2160) 해상도 영상을 보더라도 8K(7680 X 4320)에 가까운 수준으로 변환해줘, 88인치 초대형 화면에 최적화한 압도적인 화질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LG 8K 올레드 TV는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8K’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2채널 음원을 마치 5개의 스피커로 들려주는 것처럼 가상의 5.1 서라운드 사운드로 바꿔주고 TV가 설치된 공간에 최적화된 입체음향을 들려준다. LG TV 가운데 최대 출력인 80W 스피커도 내장했다. 뿐만 아니라 ‘돌비 비전(Dolby Vision™) HDR’,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LG전자는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도 갖췄다. ‘인공지능 홈보드’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대형 TV 화면에서 LG 씽큐 가전 등 집안 스마트 가전들을 한눈에 보면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7월 한국을 시작으로 3분기부터 북미, 유럽 등에 8K 올레드 TV를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예약 판매 기간에 한해 1000만원 할인 혜택을 선사하며 가습 공기청정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 HE 마케팅담당은 “LG 8K 올레드 TV는 압도적 화질의 올레드 기술에 최고 해상도, 최대 크기를 구현한 명실상부 세계 최고 TV”라며 “LG만의 차별화된 올레드 기술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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