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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9 13:52:30, 수정 2019-05-19 13:52:30

    [잠실 토크박스] 이동욱 NC 감독 “베탄코트, 조마조마하면 안 냈겠죠~”

    • 1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베탄코트가 시즌 첫 포수로 출장하며 마스크를 쓰고 있다. 

      “베탄코트, 조마조마하면 안 냈겠죠~”

       

      이동욱 NC 감독이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의 경기를 앞두고 새 외인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포지션에 관해 입을 열었다. 베탄코트의 주 포지션은 포수다.

       

      그러나 팀 내 KBO리그 최고로 꼽히는 포수 양의지가 있어 주로 1루수와 우익수로 출전했다. 이 감독은 최근 베탄코트에게도 기회를 주기 시작했다. 지난 18일 LG전에서 에디 버틀러와 배터리 호흡을 맞출 주전 포수로 베탄코트를 낙점했다.

       

      이 감독은 “조마조마하면 안 냈겠죠”라고 운을 띄웠다. “시즌 전부터 포수로 활용할 계획이었다. 굳이 외인 투수에 맞추지 않고 상황, 타이밍에 따라 기용하겠다”며 “양의지의 휴식일에 내보낼 수도 있다. 어떤 때에 포수로 쓰겠다고 확정해 말할 순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탄코트는 미국 메이저, 마이너리그에서도 포수로 활약했다. 가장 익숙한 포지션을 맡으면 타격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듯하다”며 “아직 포수로는 두 경기밖에 안 했으니 더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잠실=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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