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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4 03:00:00, 수정 2019-04-23 13:19:40

    골프존파스텔합창단,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 최우수팀 선정

    •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로 5회째 열리는 대회다. 장애인합창단의 예술성을 알리고 장애인합창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예술제는 오는 11월 열리는 ‘제27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제11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을 위한 서울 지역 예선으로 장애인합창단 총 8팀이 참가했다.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되며 본선에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이날 합창단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노래 ‘Ay, Ay, Ay, O Pag-Ibig!(오, 내 사랑)’, ‘Swingin’ With The Saints(성자들의 행진)’와 함께 선보인 귀여운 독무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큰 호평을 받았다.

       

      골프존파스텔합창단 한태정 대표이사는 “여러 장애인합창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예술적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상까지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음악적 재능을 지닌 장애인들이 자신의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중앙회, 국회의원 이상헌이 주최했으며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서울시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이 후원했다.

       

      한편 골프존뉴딘그룹은 2017년 12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자회사 ‘뉴딘파스텔’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을 창단했다. 창단 이후 장애인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뉴딘파스텔은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음악 부문 자회사 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은 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환경 개선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으며 기업의 가치를 입증받았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골프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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