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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치어리더' 도리스가 뜬다… 한화, 20일 홈경기 ‘치어업 데이’ 이벤트

입력 : 2019-04-18 09:10:54 수정 : 2019-04-18 0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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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한화 이글스가 오는 20일(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치어업 데이(Cheer Up Day)’ 행사를 진행한다.

 

'치어업 데이(Cheer Up Day)’는 한화 이글스 응원단을 위한 행사로 이날 시구는 한화 이글스 외국인 치어리더 도리스가, 시타에는 치어리더 이은지가 진행한다.

 

경기에 앞서 장외무대에서는 치어리더 공연 및 팬사인회 등 게릴라 팬미팅이 개최되며, SNS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 한해 응원단과 함께하는 런치데이트 행사도 열린다. 또한, 치어리더들의 애국가 제창을 비롯해 응원단 가족을 스카이박스에 무료 초청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

 

한편, 21일(일) 홈 경기에서는 키즈클럽 회원들을 위한 ‘키즈데이’를 진행하며, 사전 선발된 키즈회원에게 시구, 시타 및 애국가제창 등 그라운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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