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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5:34:23, 수정 2019-04-17 15:34:24

    쉐보레, 전기차 ‘볼트 EV’ 더 가까이서 만나요!

    • 한 고객이 쉐보레 대리점을 찾아 ‘볼트 EV’를 둘러보고 있다. 

      [정희원 기자] 쉐보레가 전기차 모델인 ‘볼트 EV’ 전문 서비스센터를 늘리고, 대리점 전시물량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

       

      이는 꾸준히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에 부응하고, 침체한 내수시장 실적 개선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쉐보레는 지난해 전기차 전문 정비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전용 서비스센터를 58개로 확장했다. 이 중 직영점 9곳이 추가됐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전기차 전문 서비스센터를 전국 100여개로 두 배 가까이 늘릴 예정”이라며 “보다 원활한 정비 서비스를 받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쉐보레는 볼트 EV 전문 서비스센터를 늘리고, 전시물량을 확대하며 고객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이와 함께 그동안 물량부족으로 자동차를 직접 보고 체험하기 어려웠던 이들을 위해 수도권, 대구, 제주, 대전, 광주, 경북 등 전국 50개 대리점에 볼트 EV를 추가 전시한다. 5월에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코리아’에 참가해 고객들이 직접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백범수 한국GM 영업본부 전무는 “볼트 EV에 대한 국내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북미 본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고객인도 시점을 앞당기는 등 안정적인 제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기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가까운 매장을 찾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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