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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제이케이·자생한방·21세기병원과 의료지원 협약

입력 : 2019-04-09 03:00:00 수정 : 2019-04-08 1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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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안산그리너스(이하 안산)가 ‘안산제이케이병원’, ‘안산자생한방병원’, ‘안산21세기병원’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안산은 8일 "지난 6일 안산 와∼스타디움 홈경기에서 새로운 의료지원 협약 체결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산의 윤화섭 구단주, 김필호 대표이사와 ‘안산제이케이병원’ 심승범 병원장, ‘안산자생한방병원’ 박종훈 병원장, ‘안산21세기병원’ 김재현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척추·관절 전문치료와 재활 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이들 3개 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산 홈경기의 의료 장비 및 인력 지원 뿐 아니라 선수단 부상 치료·재활을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안산 이종걸 단장는 “우리 선수단과 홈경기를 관람하시는 관중들을 위한 의료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3개 병원에 대한 각종 홍보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함께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안산그리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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