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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야구팬에게 화끈하게 쏜다

입력 : 2019-04-02 03:00:00 수정 : 2019-04-01 12: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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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기자] 타이어뱅크가 2019년 프로야구 팬과 함께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한다. 

 

첫 번째로 ‘ktwiz 파크에 모여라’란 이벤트를 실시한다. KBO리그 정규 시즌 동안 ktwiz 파크의 전광판에 나오는 타이어뱅크 이벤트 영상을 촬영해 앱에 응모하면 된다. 기간은 9월 16일까지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응모자들에게 선물한다. 

 

타이어뱅크는 2015년부터 3년간 KBO리그 메인 타이틀 스폰서였으며 2016년부터는 프로야구의 발전과 흥행을 위해 막내 구단 ktwiz와 스폰서십을 유지해왔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야구 직접관람의 재미를 두배로 느낄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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