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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30 10:53:58, 수정 2019-03-30 14:30:18

    바란, 맨유에 이적 역제시...쿨리발리는 레알 이적설

    •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라파엘 바란(25·레알 마드리드)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칼리두 쿨리발리(27·나폴리)는 레알로?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가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칼치오 나폴리 24'의 독점기사를 인용해 관련 소식을 전했다.

       

      맨유는 최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사실상 이번 시즌은 우승 향방이 정해진 상황에서 일찌감치 다음 시즌 준비에 착수한 상황.

       

      핵심 보강 포지션은 중앙 수비다. 맨유는 꾸준히 중앙 수비 자원들과 엮여왔는데, 이번에는 바란 측이 역으로 구단에 영입을 제안했다는 이야기다.

       

      매체는 "레알은 쿨리발리 영입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에 레알은 맨유가 바란을 원한다면 협상에 기꺼이 임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바란은 솔샤르 감독을 정말 좋아하며 솔샤르 감독도 이번 여름 전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익스프레스'는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올 여름 중앙 수비 보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갖게 될 것"이라며 협상만 잘 이루어진다면 이적은 쉬이 성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란은 안정적인 수비와 준족을 갖춘 센터백으로, 지난 2011년부터 레알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총 35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중이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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