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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임영희, WKBL 최초 600경기 출전한다

입력 : 2019-03-05 14:41:47 수정 : 2019-03-05 14: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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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우리은행 소속 임영희가 여자프로농구(이하 WKBL) 최초로 600경기에 출전한다.

 

우리은행은 5일 보도자료릍 통해 "오는 8일 OK저축은행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임영희가 WKBL 역대 최초 600경기 출전기록을 달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산 홈경기에 출전하는 우리은행 선수들은 6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이벤트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쿼터 종료 후 하프타임때 임영희 과거 활약상을 담은 영상물 시청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되며, 우리은행은 20년 동안 철저한 자기관리로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된 임영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황금열쇠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경기를 관전하러 오신 팬 분들께 해당 유니폼 100벌을 나누어 줄 예정이며, 경기 종료 후 선수단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WKBL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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