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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0 16:06:40, 수정 2019-02-20 16:06:41

    ‘돌아온 김펠레’ 김대환 대표가 예측한 로드 FC 100만불 결승전 승자는

    •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굽네몰 ROAD FC 052’의 개최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샤밀 자브로프(35, AKHMAT FIGHT CLUB)와 만수르 바르나위(27, TEAM MAGNUM/TRISTAR GYM)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이 메인 이벤트로 치러진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 중 누가 승자가 될 것인지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대환 로드 FC(ROAD FC) 대표가 직접 영상에 출연해 이번 맞대결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대환 대표는 특유의 혜안과 입담을 살려 팬들이 궁금해 할 만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영상에 출연한 김대환 대표는 “이번 경기는 ROAD FC 역사상 가장 큰 경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샤밀 선수는 잽을 활용해서 거리를 자기 마음대로 이용하는 데에는 세계 어느 누구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을 기량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샤밀 자브로프를 평가했다. 만수르 바르나위에 대해서는 “만수르 선수는 천혜의 신체조건을 갖췄습니다. 팔, 다리가 너무 길어서 ‘백 포지션을 잡히면 정말 벗어날 수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라고 말했다.

       

      과거 승부를 예측하는 족족 결과가 어긋나 ‘김펠레’로 불리기도 했던 김대환 대표는 “제가 김펠레로 불렸던 만큼 승자 예상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하지만 ROAD FC 직원들의 성화에 못 이겨 끝내 이번 맞대결의 예측 결과를 내놓았다. 과연 김대환 대표가 예상한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의 승자는 누구일지 자세한 내용은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ROAD FC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한다. 두 파이터 중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5월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ROAD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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