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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1:41:03, 수정 2019-02-01 11:41:06

    안병훈, 피닉스오픈 1R서 2타 차로 공동 6위…임성재 39위

    •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첫 우승에 도전하는 안병훈(28)이 기해년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안병훈은 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주 TPC 스코츠데일(파71·722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안병훈은 버바 왓슨(미국), 티럴 해턴(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인 저스틴 토머스, 리키 파울러, 해럴드 바너 3세(이상 미국)와의 격차는 단 2타 차. 지난 27일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을 공동 12위로 마친 만큼 여세를 몰아 PGA 첫 우승 도전 가능성을 키웠다.

       

      이밖에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와 J.T 포스턴(미국)이 나란히 공동 4위를 형성했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게리 우들랜드와 필 미컬슨은 공동 27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공동 39위, 최경주는 공동 71위에 머물렀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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