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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재학, 조모상으로 31일 귀국…내달 3일 재차 미국서 캠프 합류

입력 : 2019-01-31 16:00:06 수정 : 2019-01-31 1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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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 NC의 사이드암 투수 이재학(29)이 조모상을 당해 귀국길에 올랐다.

 

NC는 31일 “이재학이 조모상을 당해, 귀국길에 오른다”라고 밝혔다. 지난 30일 인천공항에서 미국 애리조나 투산으로 향했던 이재학은 비보를 접하고 곧장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발인이 다음 달 2일로 예정돼 있어, 이재학은 상을 치른 뒤 3일 재차 항공편을 이용해 1군 선수단에 합류한다.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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