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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1 03:00:00, 수정 2019-01-31 14:51:23

    [한준호의소소한꿀팁] 설 연휴 자동차 정비 및 타이어 점검은 어떻게?

    국내 5사, 내달 1일까지 행사 진행
    •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각 자동차 및 타이어 회사들이 일제히 귀성 차량과 타이어 안전점검에 나선다. 연례행사나 다름없지만 자가 차량으로 귀성길에 나서는 이들이라면 안전을 위해서 꼭 점검을 받아야 한다.

      일단, 내달 1일까지 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자동차 등 국내완성차 5사는 ‘2019년도 설 연휴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한다. 5개사의 전국 2518개 직영·협력서비스센터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각 완성차업체는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귀향 또는 휴양지 등으로 이동하는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 국산차 관계자는 “평소에 꼼꼼하게 자동차 정비를 받는 이들이 드물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이용해 오일류, 제동 및 등화장치, 누유, 타이어, 냉각수 등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품목을 무상점검 받으면 좋다”며 “귀성 도중 급박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서 미리 집에서 가깝거나 귀성 경로 상에 있는 서비스센터를 반드시 찾길 추천한다”고 했다.

      타이어 역시 안전을 위해 점검이 필수다. 명절 차량 운행 시 평소보다 적재 중량, 운전 거리가 일상 운행 때보다 많아져서다. 내달 10일까지 특별점검서비스를 시행하는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적재중량은 평소 1~2명 내외에서 가족, 반려동물, 명절 선물 등 무게가 평소보다 더 나가기 때문에 타이어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며 “출·퇴근 거리보다 장거리 운행을 하는 데다 평소 다니는 포장도로 외 성묘, 시골 등 비포장도로 운행이 많은 까닭에 이 모든 것을 고려해서 타이어 공기압 점검은 물론, 상태 점검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생활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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