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카이·제니, 열애 인정 1개월 만에 결별

입력 : 2019-01-25 16:11:44 수정 : 2019-01-25 16:13:3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 공개 1개월 만에 결별했다.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는 1월 1일 2019년 새해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보도가 전해진 뒤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열애를 인정한지 한 달 만에 두 사람은 결국 결별하게 됐다. 이유는 바쁜 스케줄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 상황. SM 측은 "열애가 맞다"고 밝히며 더이상의 말은 아꼈다.

 

giback@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