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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03:00:00, 수정 2019-01-22 18:43:17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로열티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 선봬

    내달 13일 공식 론칭… 리츠칼튼 리워즈 등 3곳 혜택 하나로
    • [정희원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새로운 로열티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를 내달 13일 공식 론칭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8월 기존 로열티 프로그램인 메리어트 리워즈와 리츠칼튼 리워즈,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SPG) 혜택을 하나로 통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을 통합한 프로그램의 새 브랜드가 메리어트 본보이다.

      3곳 멤버십 회원들은 로열티 프로그램이 통합되더라도 각사 프로그램의 포인트를 따로 이전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통합돼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차감도 없다. 기존 실버 엘리트나 골드 엘리트 등 자신의 등급에 따라 새 로열티 프로그램에 편입돼 관련 혜택을 그대로 이용하게 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기존 등급 외 메리어트 본보이 티타늄 엘리트와 앰배서더 엘리트 등 2가지 등급이 추가된다. 티타늄 엘리트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에서 75박 이상 투숙한 회원들을 위한 등급이다.

      앰배서더 엘리트는 매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에서 100박 이상 투숙하고 약 2만 달러(한화 약 2200만 원) 이상을 소비한 회원들이 선정된다. 앰배서더 엘리트 등급 회원은 호텔에서 개인별 맞춤 여행 계획을 지원하고 1대1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앰배서더를 통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은 전 세계 1000여곳의 여행지에서 약 12만 가지 경험을 구매하거나 포인트를 차감해 이용할 수 있다. 파타고니아 빙하 등산, 모로코 낙타사막투어 등 명소 관광은 물론 유명 셰프 다니엘 뷔르·에릭 리퍼트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등도 포함돼 있다.

      스테파니 린나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글로벌커머셜 담당 최고책임자는 “메리어트 본보이는 로열티 프로그램 그 이상을 선사하고 여행의 진화를 보여줄 것”이라며 “129개 국가 및 영토에 위치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포트폴리오를 최상의 가격·최고의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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