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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9 03:00:00, 수정 2019-01-08 18:42:54

    서른살 롯데월드 "기적 같은 순간을 선물합니다"

    30주년 기념 신년축제·대형 조형물 설치 등 행사 마련
    • [정희원 기자] 올해로 서른살을 맞은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매일 기적같은 선물로 이용객들을 불러모은다.

      30주년 축하선물 첫 주자는 신년축제 ‘메이크 어 미라클(Make a Miracle)’이다. 대형 기념조형물, 더 화려해진 메인 퍼레이드, 올해에만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등으로 무장했다.

      높이 7m의 대형 30주년 기념물은 회전목마 바로 옆에서 만날 수 있다. 팡파레 위에는 롯데월드의 마스코트인 로티가 흥에 겨워 두팔을 벌리며 파스텔톤 케이크 중심에 서 있다. 주변에는 로티의 짝꿍인 로리와 캐릭터 친구들이 모여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만남의 광장에는 고깔모자를 쓴 귀여운 ‘빅 로티’가 손님을 반긴다. ‘로티의 미라클 오두막’에서 로티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30주년 엠블럼이 설치된 매직캐슬과 로티로리광장 등 파크 곳곳이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포토존으로 변신했다.

      30주년을 맞아 업그레이드한 퍼레이드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도 눈길을 끈다. 이번 퍼레이드는 ‘롯데월드 메가 어트랙션과 테마 속 주인공들의 30주년 파티’를 콘셉트로 새로운 유닛과 음악을 더해 축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환상적인 비행체험을 할 수 있는 초대형 어트랙션 ‘플라이벤처’를 추가해 웅장한 규모감을 자랑하고, 꼬까옷을 차려입은 로티·로리가 퍼레이드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준다. 이밖에 30주년 엠블럼이 데코된 피자·달고나·컵케이크·햄버거 등 기념음식과 한정 캐릭터 상품도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롯데월드는 30주년을 기념해 세계 최초 100인승 VR 시뮬레이터 ‘XR 어드벤처: 어크로스 다크’를 이달 말 야심차게 선보인다. 이는 광활한 우주모험을 그리는 블록버스터급 시네마형 VR어트랙션이다. 기존 어드벤처 4층에 위치한 ‘다이나믹 시어터’를 대대적으로 재단장해 최첨단 VR 콘텐츠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VR·3D 중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어트랙션 엔딩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있어서, ‘어크로스 다크’를 완벽하게 즐기려면 각기 다른 조합으로 네 번 체험해야 해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기대할 수 있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는 “지난 30년 동안 롯데월드에 변함없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랜 시간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올해는 AVR 등 미래기술에 역량을 집중하고, 어디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최첨단 테마파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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