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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 "무아지경의 행복"

입력 : 2019-01-05 19:42:26 수정 : 2019-01-05 19: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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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영화 '레토'가 개봉 첫날 다양성 일일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CGV아트하우스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절찬 상영 중이다. 

 

제71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화제작으로 거장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 배우 유태오 주연의 영화 '레토'는 꿈꾸는 대로 사는 뮤지션 ‘빅토르 최’의 젊음만으로 벅차고 뜨거웠던 날들을 담은 2019년, 가장 빛나는 모멘트를 선사할 뮤직 드라마. 일찌감치 시작된 언론, 셀럽, 관객의 강력한 추천에 개봉 이후 쏟아진 실관람객의 입소문 리뷰가 더해져 새해 극장가를 뜨겁게 접수할 전망이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와 왓챠앱, 익스트림무비 등에는 호평 그 이상의 강력 추천 리뷰가 쏟아져 본격적인 관객몰이의 시작을 알렸다. 실관람객들은 “감탄만 나오는 색다른 음악영화! 와 대박이네요. 강추드립니다!”(An**), “’레토’ 뜻이 ‘여름’인데 영화랑 제목이 너무 잘 어울렸음. 한번 더 보고싶다”(an**), “너무 좋아서 입 틀어막았음. 레토 진짜 너무 짱”(2b**), “무아지경의 행복”(재**), “올해 첫 영화로 참 좋았다”(제**) 등의 평 역시 2019년을 여는 가장 완벽한 영화의 탄생을 입증했다. 

 

한편 개봉 첫 주말인 5일과 6일에는 배우 유태오의 극장 무대인사부터 미니 GV, GV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라 #레토 홀릭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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