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 히트상품에 OB맥주의 스텔라 아르투아 ‘크리스마스 패키지(사진)’가 이름을 올렸다.
연말을 앞두고 식음료 업계가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텔라 아르투아는 올해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았고, 한정판인 ‘크리스마스 패키지’ 역시 인기몰이 중이다.
한정판 제품은 시즌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희소성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된 특별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실속 있는 제품 구성은 연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로 적합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벨기에 뢰벤에서 크리스마스 축배 맥주로 처음 탄생한 스텔라 아르투아도 매년 샴페인 병 모양의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스텔라 아르투아가 크리스마스 축배의 맥주로 처음 탄생했을 당시 병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하얀색 바탕에 빨간색 스텔라 로고, 메시아 탄생을 알리는 별 문양,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트리와 루돌프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성탄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있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750㎖ 대용량으로 모임이 잦은 연말 시즌에 여럿이 즐기기에 좋다. 전국 대형마트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750㎖ 대용량 병 제품과 전용 잔 2개로 구성한 ‘커플 세트’와 스텔라 아르투아 750㎖ 대용량 병 제품 2개와 전용잔 2개로 구성한 ‘파티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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