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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09:52:38, 수정 2018-12-06 13:34:05

    정우성X전도연 ‘지푸라기라도’, 크랭크업…‘역대급 스릴러’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김용훈 감독)이 지난달 30일 크랭크업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정만식, 진경, 그리고 윤여정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부터 충무로를 이끌어 갈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신현빈, 김준한, 정가람, 박지환, 허동원까지 이제껏 본 적 없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보은 작품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의문의 사체, 은밀한 제안, 베일에 싸인 과거 등 절박한 상황 속 서로 다른 욕망에 휩싸인 인간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선택한 예상치 못한 결말을 밀도 있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다. 지난 8월 30일 크랭크인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촬영 기간 내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강렬한 에너지와 불꽃 튀는 열연, 환상적인 호흡으로 역대급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김용훈 감독은 “93일간의 촬영 기간 동안 최고의 배우들, 스탭들과 함께 작업한 순간순간이 즐거웠고 영광이었다. 후반 작업 또한 잘 마무리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미지의 인물인 연희로 분한 전도연은 “촬영이 끝났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원섭섭하다. 이제야 캐릭터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끝이 났다고 하니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욕망에 휩싸인 태영 역을 맡은 정우성은 “촬영이 끝난 아쉬움도 있지만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해서 완성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빨리 관객과 만나고 싶은 마음”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대배우라는 호칭답게 이번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윤여정은 “오랜만에 함께 연기하고 싶다는 전도연 배우의 한 마디에 영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전도연 배우는 물론, 모든 배우와 감독, 그리고 스탭들까지 열심히 작품에 임해줘서 너무 감사했다”며 출연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한꺼번에 전하기도 했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역대급 캐스팅,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제작진이 만나 2019년 모두가 주목해야 할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후반 작업을 거쳐 2019년 개봉 예정이다.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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