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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4 11:13:37, 수정 2018-12-04 11:13:40

    "캐시미어처럼 따뜻한 영화"… ‘그린 북’ 향한 뜨거운 호평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전미 비평가 위원회 시상식 작품상, 남우주연상 수상작 '그린 북'에 쏟아지는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 속에 전해진 국내 개봉 소식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그린 북'은 1962년 미국,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허풍과 주먹이 전부인 그의 새로운 운전사이자 매니저 ‘토니’가 미국 남부로 콘서트 투어를 다니며 기대하지 않았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 

       

      영화를 먼저 만난 해외 매체들은 “당신의 모든 관심을 끌 만한 가치 있는 이야기”(New York Post), “캐시미어처럼 따뜻한 유머와 감동이 넘치는 영화”(Observer), “전력을 다해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는 영화”(Los Angeles Times) 등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드라마에 찬사를 전하고 있다. 이어 “비고 모텐슨과 마허샬라 알리가 선보이는 마스터 클래스급 연기”(USA Today),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영화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New York Post) 등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 두 배우의 호연에도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러닝타임 내내 귀를 호강하게 하는 천재 뮤지션 ‘돈 셜리’의 음악과 눈을 호강하게 하는 미국 남부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까지 더해져 “공연을 하는 마허샬라 알리의 모습이 경이롭다”(Variety), “정교하고 뛰어난 엔터테인먼트 영화”(Los Angeles Times) 등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가장 강력한 영화 중 하나”(shortlist), “거부할 수 없는 새로운 로드 무비”(Film Journal International), “유머 감각과 부드러움, 품위를 모두 갖춘 영화”(Newsday), “두 배우 사이의 강력한 케미스트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의 힘, 올해 영화 중 최고의 작품”(Chicago Sun-Times) 등 해외에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는 '그린 북'의 극찬 세례에 국내 관객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2019년 1월 개봉.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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